택시기사에게 다리 만져달라고 한 20대녀 결국..

야, 이거 미친 거 아니야? 전남 여수에서 20대 여자가 택시기사 성추행해서 재판에 넘겨졌어. 이 여자, A라고 하는데, 올해 5월에 새벽에 택시기사한테 갑자기 다리 만지라고 하고, 경찰에 신고 안 할 거라고 하면서 성추행한 거야. 대박이지? 직업도 없는데 술 취해서 기억도 안 난다는 거야. 말이 되는 소리야? 검찰이 블랙박스 음성 듣고서야 이 여자 기소한 거야. 택시기사분은 엄청 놀랐겠지, 진짜 또라이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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